[society] 상생·협력·소통하는 전통시장 만들기 전국 상인대표 워크숍 개최
기자 : 시사서울매… 날짜 : 2018-07-11 (수) 09:17
상생·협력·소통하는 전통시장 만들기 전국 상인대표 워크숍 개최 
- 전국 상인대표 및 관계자 500여명 참여, 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김흥빈)은 7월 11일 경남 거제 대명리조트에서 ‘2018년 전국 상인대표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국 상인대표 및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상생과 소통, 협력하는 전통시장’을 통해 젊고 건강한 전통시장의 모습을 만들기 위한 전국 대표 상인 네트워크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금번 워크숍에서는 ‘상생과 소통을 통한 행복한 전통시장 만들기’라는 주제의 스타강사 특강은 물론, SNS를 활용한 상권 활성화 사례 등의 특강을 통해 정보공유 및 벤치마킹의 기회를 마련하여 대표 상인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우리나라 전통시장 및 상점가(지하상가 포함) 수는 1,660여개, 점포수는 26만여개이며, 상인 수는 전국 기준 47만명에 달한다. 이와 관련하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선도할 역량 있는 상인 육성을 위해 혁신상인 육성을 위한 상인대학원, 찾아가는 현장교육 상인대학, 전통시장의 세대교체를 위한 가업승계 아카데미, 우수사례 공유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워크숍 등 다양한 상인교육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공단은 지난 4월 고용위기지역으로 선포된 통영과 군산을 찾아 소상공인의 경영애로를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김흥빈 이사장은 직원들과 함께 위기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공단의 역할을 고심하다 이번 상인워크숍을 거제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김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단은 그간 전통시장 활성화를 선도하는 실질적인 교육과정을 개발·추진해왔으며, 이와 함께 상인대표 여러분의 많은 노력이 변모하는 전통시장을 만들어내고 있다” 며, “이 자리를 계기로 각 시장의 발전방향과 방안을 함께 모색하여, 전통시장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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