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ety]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노사 간 지속적인 협력 관계 다져
기자 : 시사서울매… 날짜 : 2018-09-13 (목) 09:32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노사 간 지속적인 협력 관계 다져 
- 육아휴직 기간 연장 등 공단 근로여건 개선 방안 구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김흥빈)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노동조합(김종하 위원장)은 지난 9월 12일 대전에 위치한 공단본부에서 ‘2018년 단체협약 본교섭 및 체결식’을 진행하였다. 

노사 교섭대표인 김흥빈 이사장과 김종하 위원장은 교섭위원 및 간사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단직원의 복지환경을 개선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실천하기 위해 상호협력을 다졌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그간 2년이었던 육아휴직 기간을 3년으로 연장하는 등 임직원의 근로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7월 예비교섭을 시작으로 총 6차에 걸친 노사 간 실무교섭은 대화와 소통을 바탕으로 단 한차례의 결렬이나 갈등 없이 진행되었다. 

김종하 위원장은, “그간 양측이 매달 정기적으로 노사 간담회를 통해 많은 대화를 나누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로 노력하는 모습을 봐왔다”며,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에 오늘처럼 원만한 협약이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이번 단체협약은 2015년 이후 3년 만에 새롭게 체결하며, 공단의 노사관계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데 발판을 마련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공단은 이 자리에서 적극적인 노동조합 활동을 보장하고 직원들의 근로여건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노동조합은 어려운 경제상황에 처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에 최선을 다해 정책수행 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공단과 노동조합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사 간 상시적 의견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측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형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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