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경제·자연이 조화로운 시민의 도시, 신성장 경제신도시 평택!
기자 : 시사서울매… 날짜 : 2017-02-25 (토) 09:23
2017년 3월호 커버스토리

대한민국 신성장 경제신도시 평택!                                 
문화·경제·자연이 조화로운 시민의 도시             공재광 평택시장  

평택시는 1914년 지금 평택시의 원형을 갖추고 1995년 5월 송탄시, 평택시, 평택군 등 3개 시·군이 평택시로 통합되면서 본격적으로 발전과 변화가 속도감있게 진행되고 있다. 
경기도 최남단에 위치해 수도권과 남부권을 연결하는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로서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충주간 고속도로, 평택~수서간 고속도로, 평택~시흥간 고속도로, 1번국도, 38번국도, 경부선 철도, 수도권 전철 등이 통과하며, 특히 지난해 12월 수도권고속철도(SRT)가 개통되어 부산까지 두시간이면 도착 가능해 전국 반나절 생활권이 가능한 명실상부한 교통의 중심지로 발전하고 있다.
또한 대중국무역의 관문인 평택항이 위치해 있어 대한민국 물류 중심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지난해 개항 30주년을 맞은 평택항은 자동차 선적, 처리량에 울산항을 제치고 6년 연속 1위로 동북아 무역·물류의 중심 항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5년 5월 착공한 삼성반도체 평택단지와 LG전자 등 초일류 기업들이 터전을 마련하고 있고, 진위2산업단지 등 각종 산업단지들이 개발되고 있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기업도시, 최첨단 산업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도시다.
평택시 면적은 45만8,125k㎡이며 행정구역은 4개 읍 5개 면 13개 동으로 이뤄져 있다. 2016년말 현재 인구는 19만6,000세대 47만명이며, 생잔모형에 의한 자연적 증가분과 택지개발, 도시개발, 정비사업, 산업단지, 국책 및 시책사업, 기타 개발사업에 의한 사회적 증가분을 고려해 2035년을 목표로 2020년 78만명, 2025년 103만명, 2030년 113만명, 2035년 120만명의 대도시로 성장시킨다는 단계별 계획을 수립해 놓고 있다.
공재광 시장은 민선 6기 시정 목표인 ‘대한민국 신성장 경제신도시 평택’을 목표로 하는 시민소통 중심의 6대 분야 85건의 공약을 발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그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로 변모해 왔으며, 시정의 각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평택지제역 고속철도 개통,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추진(제3자 제안 재공고), 외교부 평택상담센터 설치, 에코센터 및 축산분뇨처리장 착공, 농민회관, 로컬푸드 종합센터 건립 추진, 2035 평택 도시기본계획 수립 등 미래 평택을 위한 커다란 기반 마련이 대표적 사례다. 
민선 6기 4년차를 맞아 공 시장으로부터 지난해 주요 시정 성과와 금년도 시정운영 방향 및 향후 계획 등에 관해 들어봤다.

금년도 시정운영의 방향에 관해 말씀해 주십시오.

민선 6기 4년차를 맞이하는 금년에는 그동안의 노력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결실을 맺고, 그 혜택이 시민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하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로 발전해 나가는 최고의 골든타임을 맞고 있습니다.
먼저 핵심동력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선순환 경제를 실현하는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평택항·평택호 관광단지 등 대규모 개발사업, 삼성·LG, 황해경제지구 등 조성 중인 산업단지와 고덕국제신도시 등 각종 도시개발 사업은 우리 시 미래를 선도할 핵심사업입니다. 속도감 있게 차질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사회적 약자와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복지수요 증가와 재정지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시민들의 나눔과 돌봄, 배려와 존중, 협동과 연대를 통해 사회적 약자의 인권이 보호되고 개선될 수 있도록 안전망을 촘촘하게 만들겠습니다.
무엇보다 안전한 도시 평택을 위해 더욱 힘쓰겠습니다. 우리나라도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닌 지진 등 천재지변은 물론, 각종 범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확대 설치하고 U-서비스통합센터의 24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겠습니다.
이밖에도 미군기지이전 대책, 종합행정타운 건립, 마이스(MICE) 산업육성, 농축산업 경쟁력 제고 등 미래 평택을 위한 대책도 착실하게 준비하여 우리 세대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까지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의 토대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난해 시정의 주요 성과에 관해 소개해 주십시오.

지난 한해 우리 시는 수많은 어려움과 시련속에서도 신성장 경제신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많은 일들을 해왔습니다. 그 결과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로 변모해 왔으며, 시정의 각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대내적인 측면에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16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229개 지자체 중 당당히 1등으로 대통령상 수상과 여성가족부의 청소년보호정책 평가에서 국무총리상 수상 등 모두 19개 기관표창을 수상했으며, 시민의 행정욕구에 부응하고 삶의 질을 높이고자 주택과와 거버넌스팀 등을 신설해 효율적인 조직운영과 우리 시 미래를 선도할 사업들을 계획하는 2040 장기발전 종합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대외적인 측면에서는 지난 한해 우리가 심혈을 기울여 가꿔 온 노력들이 결실을 맺으며, 대내·외적으로 우리 시 위상을 한층 드높인 한해였습니다. 무엇보다 브레인시티 사업 재추진 토대를 마련했으며 오랫동안 어려움에 처해있던 쌍용자동차 경영 정상화, 지난해말 평택지제역 고속철도 개통,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추진(제3자 제안 재공고), 외교부 평택상담센터 설치, 에코센터 및 축산분뇨처리장 착공, 농민회관, 로컬푸드 종합센터 건립 추진 등 시민 여러분과 함께 우리는 짧은 기간 동안 미래 평택을 위한 커다란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2035 평택도시기본계획(안)에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는지요?

2035 평택 도시기본계획은 국제화 중심도시로서의 여건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현재 진행 중인 황해경제자유구역, 고덕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 등의 대규모 사업과 지역의 여건 변화를 반영하여 경기도 종합계획에 제시된 수도권 남부 광역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고자 계획을 수립하게 되었습니다.
2035년 평택 도시기본계획의 도시 미래상은 시민계획단에서 제시한 미래상에 대해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문화·경제·자연이 조화로운 시민의 도시 평택’이라는 도시 미래상과 함께 도시의 균형발전, 산업·물류기능 강화, 시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문화 인프라 확충, 기후변화 적응 및 시민의 건강을 위환 주거환경 조성, 소통중심의 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 5대 핵심이슈를 선정하고 18대 추진전략 58개 실천전략 등 세부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주요 계획지표로는 2035년을 목표로 한 단계별 계획인구는 생잔모형에 의한 자연적 증가분과 택지개발, 도시개발, 정비사업, 산업단지, 국책 및 시책사업, 기타 개발사업에 의한 사회적 증가분을 고려해 2020년 78만명, 2025년 103만명, 2030년 113만명, 2035년 120만명으로 설정했습니다.
금년도 말까지 경기도의 승인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를 토대로 수도정비기본계획과 공원, 도로에서부터 하수와 경관계획 등 각종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실업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평택시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대책을 세우고 있는지요?

민선 6기 공약사업의 경제분야 중 하나가 ‘일자리 10만개 창출’입니다. 분야별로 보면 민간분야 일자리가 7만2,140개, 재정지원 공공 일자리가 4만759개, 취약계층 공공일자리가 1만2,111개로 금년에는 1만7,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특히 일자리 창출의 가장 큰 변수역할을 할 삼성전자가 입주하게 되는 고덕산업단지 전체가 본격 가동되면 생산직, 관리직, 연구직 등 총 3만명의 직·간접 일자리가 생기며, 98만㎡(약30만평) 규모로서 LG전자가 입주하는 진위2산업단지의 입주 계획이 마무리 되면 약 1만명,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도 약 1만2,000명의 일자리가 새롭게 창출돼 시민들의 취업 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2015년 말 평택시 실업률은 2.7%로 경기도 3%, 전국 3.9%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상태이지만 더 높은 고용 창출을 위해서는 고용 기반을 갖추는 노력이 더 필요할 것으로 판단해 금년에도 각종 산업단지 조성, 기업체 방문 및 유치 활동, 취업박람회, 청년일자리사업, 사회적기업 육성 지원 등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맞춤형지원, 창업원스톱 행정서비스를 통한 서비스 확대 등 다각적인 방안도 강구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미세먼지를 잡기위한 텐텐프로젝트 추진 배경과 운영상황에 관해 소개해 주십시오.

우리 시는 대기질 자체 분석 결과 대기오염물질 전체 발생량이 경기도에서 2번째로 높은 연간 약 4만2,000톤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텐텐프로젝트는 2020년까지 우리 시 대기질 오염도를 2016년 연평균 기준대비 10ppm이상 저감시켜 경기도 10위권 내 진입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대기환경개선 프로젝트입니다.
우리 시는 2005년부터 수도권대기환경개선계획에 따라 매년 추진 중인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정책의 시너지를 높이고자 중앙부처 차원의 대기질 분석데이터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정확한 대기질 진단과 과학적 분석을 통한 맞춤형 저감대책을 효율적으로 시행하여 체감 대기질 개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분석된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기차 보급, 천연가스버스, 가정용(산업용) 저녹스버너 보급확대 등 금년에 30억원을 투입하여 저감하고 2020년까지 관련 예산을 매년 10% 이상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황산화물 저감을 위해 금년에 4억원을 투입해 영세공장의 노후방지시설 전면교체를 지원할 예정이며, 휘발성유기화합물(VOC)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관내 151개의 주유소 사업장에는 평택시 미세먼지의 주요 성분과 심각성을 홍보하여 유증기 회수설비를 스스로 갖출 수 있도록 계도하기로 했습니다.
미세먼지 저감대책 효과는 단기간에 나타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에 시에서는 텐텐프로젝트 이행추진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진행사항을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시민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시에서 운영중인 U-서비스통합센터 운영 내용 및 효과가 궁금합니다.

2015년 7월 조직개편을 통해 ‘영상정보사업소’를 신설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 고취와 안전도시 평택 구현을 위해 CCTV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택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소사벌택지개발지구 내 죽백4로 21번지에 1,800㎡ 규모로 통합관제실, 교통운영실, 전산 장비실, 운영사무실 등 총 60억원이 투입돼 완공되었습니다.
센터는 그동안 각 부서별로 설치 운영 중이던 CCTV시스템과 교통정보 시스템을 공간적으로 통합해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모니터 요원이 365일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사건·사고로 판단되는 상황 발생 시 상주하고 있는 경찰관에게 연락, 112종합상황실 및 순찰차량에 통보하여 범인검거 및 사건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는 지난 4월 상황실 모니터링 중 관내 도로상에 장기간 주차된 차량에 대한 차적 조회를 실시하여 체포영장이 발부된 수배자 차량임을 확인하고 즉시 관제센터에서 평택경찰서 지령실로 상황 전파하여 수배자를 신속하게 검거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통합관제센터에서는 시민안전의식을 고취하는 견학교실을 운영해 CCTV 역할, 비상벨의 역할, 사건사고 발생 시 조치방안 등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센터를 견학하는 시민이 직접 비상벨을 누르고 모니터 요원과 통화하며 특히 상황실 모니터에 나의 모습이 스크린되는 장면을 보면서 현장감 있는 체험 견학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평택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방범 CCTV 1,431대, 불법 주정차 499대, 쓰레기무단투기 단속 19대, 재난재해 45대 등을 관제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45억원의 예산을 들여 259개소에 380대의 CCTV를 추가로 설치해 각종 범죄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평택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활동에 관해 소개해 주십시오. 

우리 시에서는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가족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하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운영하여 가정의 안정성 강화 및 가족관계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북부복지센터 1층에 위치한 평택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전달체계를 갖추고 지역 여건 및 수요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공동체 사업들을 진행합니다. 또 가족의 다양한 갈등과 기능상 문제 등 상담을 통해 근본적으로 해결 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제공, 부부교육, 아버지 역할 지원, 부모자녀 상호작용 교육 등을 실시합니다. 뿐만 아니라 가족 내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가족의 안정적 강화와 가족돌봄 사업으로  ‘행복 up, 희망up 프로젝트’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맞벌이 부부 및 그 가족을 위하여 직장 내 고충 및 가정 생활정보 등 맞벌이 가정에서 느끼는 일·가정 양립의 어려움 해소,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에 양육과 관련 전문적인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를 파견하여 종일제 및 시간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가족생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가족과 함께하는 공동체 사업으로 봉사를 원하는 가족이 그룹을 형성해 지역의 취약계층 돌봄, 지역사회 봉사를 진행해 가족 구성원간의 친목의 장을 제공하는 모두가족 봉사단 운영 및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아빠요리대회, 사진촬영 프로그램 ‘아빠 나랑 사진 찍어요’ 등 체험교실, 놀이교실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의 소통 및 친밀감 형성을 도모하고 아버지의 자녀 양육 참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2017년 민선 6기 시정운영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함께’ 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민선 6기가 시작되면서 우리 시는 대한민국 신성장 경제 신도시 건설을 위해 그동안 소통과 화합으로 시정 운영에 총력을 다해 왔습니다. 
이런 노력의 결과 삼성전자 반도체 평택단지와 같은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평택호관광단지, 브레인시티 사업 등 오랜 숙원사업들이 속도감을 내며 추진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사업은 시민과 함께 설계하고 함께 결정하겠다는 원칙을 갖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다양한 시민참여모델을 도입해 시정을 운영하겠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시의 가치를 알리는 시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47만 시민 여러분과 함께 평택시 발전을 위해 걸어가는 길은 저에게도 시민 여러분에게도 즐겁고 행복한 여정이 되리라 믿습니다. 아울러 시민들을 직접 만나고,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저의 솔직한 심정을 전달하는 등 시정을 자세하게 알리는 노력 또한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우리 시가 ‘대한민국 신성장 경제신도시’로 거듭나고 후대에 자랑스럽게 물려줄 평택이 되도록 1,700여 공직자와 함께 시정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평택시가 대한민국 신성장 경제신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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