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한도시 남양주,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어 간다!
기자 : 시사서울매… 날짜 : 2017-12-05 (화) 20:07
쾌한도시 남양주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어 간다!             이석우 남양주시장

남양주시는 지방과 서울을 연결하는 동북부 교통의 관문으로서 경춘선·중앙선을 비롯하여 서울춘천고속도로, 서울외곽도속도, 서울~덕소 간 한강북단도로가 지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의정부·동두천·포천 등 주변도시와 사통팔달로 연결되어 있어 기업하기 좋은 도시이다.
남양주시는 불암산, 수락산, 천마산, 축령산, 운길산, 예봉산, 갑산, 백봉산이 연꽃처럼 감싸 안고 있으며 북한강 남한강이 만나 한강을 이루는 곳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문밖을 나서면 푸르름이 가득한 자연과 만날 수 있는 친환경 도시, 지친일상에서 생활의 여유를 느끼며 만족할 수 있는 슬로라이프 도시로 각광받고 있다. 
문화재로는 봉선사 동종, 봉선사 비로자나삼신괘불도, 수종사 팔각 오층석탑, 흥국사 소조석가여래 삼존화상 및 16나한상 일괄 등의 보물과 광릉, 홍·유릉, 사릉, 순강원, 휘경원, 광해군묘, 성묘, 안빈묘, 영빈묘 등의 사적지가 있다. 지역축제로는 다산문화제, 광릉숲축제, 슬로라이프국제대회 등이 있어 지역민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속에 해마다 열기를 더하며 성대히 치러지고 있다.
남양주시 면적은 458.1km로 행정구역은 5개읍(1출장소), 4개면, 7개동으로 이뤄져 있다. 2006년 인구 46만명의 중소도시였던 남양주시는 2017년 10월말 현재 25만5,400세대 66만5,800여명의 전국 10번째 대도시로 성장하였고, 시민이 시민을 돕고 누리는 ‘희망케어센터’ 시스템 구축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 복지도시가 되었다.  2020년에는 10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맞는 도시인프라를 구축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남양주4.0’을 실천하여 지능형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 퇴계원의 경기북부 제2차 테크노밸리, 사릉의 스마트밸리, 진건 뉴스테이지구내 스타트시티를 연계하여 일자리가 있는 자족형 도시가 구체화되고 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지난 2006년 민선 4기를 시작으로 5기, 6기 남양주시정을 이끌어 오고 있다. 이 시장은 ‘명품도시 남양주를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를 2014년 7월 민선 6기 시정목표로 세우고 시민안전 소통 공감행정, 시민맞춤 융합 복지문화, 미래지향 감성 보육교육, 시민우선 창조 희망경제, 사람중심 녹색 균형도시 조성을 통해 이를 달성코자 노력중이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으로부터 지금까지의 성과와 향후 계획,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민선 4~6기에 역점을 두고 추진한 사업과 성과에 관해 소개해 주십시오. 
 
2006년 7월 민선 4기 제5대 남양주시장으로 취임 후 ‘인구 100만명 명품자족도시 남양주’를 꿈꾸며 시민과 함께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취임 당시 우리 시는 각종 규제와 부족한 도시 인프라, 열악한 재정, 지역 불균형 등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었지만, ‘특별시 보다 더 특별한 명품자족도시’로 만들기 위하여 농부의 마음으로 지난 12년 동안 씨를 뿌리고 땀과 열정으로 가꾸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2006년 인구 46만명의 중소도시였던 남양주시는 2017년 인구 66만5,800명의 전국 10번째 대도시로 성장하였고, 시민이 시민을 돕고 누리는 ‘희망케어센터’ 시스템 구축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 복지도시가 되었습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문밖을 나서면 푸르름이 가득한 자연과 만날 수 있는 친환경 도시, 지친일상에서 생활의 여유를 느끼며 만족할 수 있는 슬로라이프 도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생활권역이 흩어져 있어 중심도시가 없는 다핵구조의 남양주시 시민들에게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국 최초로 구청 대신에 행정복지센터를 전면 시행하면서 지방자치의 패러다임을 변환하였습니다. 
체육·문화·학습·행정 및 복지까지 내집앞 10분 거리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행복텐미닛도시를 만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철 진접4호선, 별내8호선, 별내~진접선 연결사업, 전철 중앙선, 전철 경춘선,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오남~수동간 국지도 98호선 등을 개설해 사통팔달인 도로·교통망을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맞는 도시인프라를 구축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남양주 4.0’을 실천하여 지능형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퇴계원의 경기북부 제2차 테크노밸리, 사릉의 스마트밸리, 진건 뉴스테이지구내 스타트시티를 연계하여 일자리가 있는 자족형 도시가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활민원을 30분 이내에 처리할 수 있는 8272센터 설치, 고용과 복지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설치하는 등 대한민국행정의 표준을 만들고 정착시켰습니다.
                                     
제 속도의 생활미학 ‘슬로라이프’를 선도하게 된 배경 및 성과가 궁금합니다.

우리 시는 수도권의 허파와 상수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벨트와 상수원보호구역 등 여러 가지 규제로 인하여 개발에 제약을 받고 있지만 이러한 규제를 신성장동력으로 전환하고자 역발상 전략으로 슬로문화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2010년 수도권 최초 국제 슬로시티 인증, 2011년 세계 유기농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함께 한강변을 끼고 형성된 걷기코스와 자전거도로 등을 통하여 명실공히 슬로라이프의 메카로 차별화되고 있습니다. 
수도권 유일의 슬로시티로서 천마산, 운길산 등 명산과 어우러져 있고, 북한강 수상스포츠, 자연휴양림과 캠핑장, 다산유적지와 몽골문화촌, 그리고 다양한 박물관들이 있어 주말이면 각계각층의 나들이객들이 느림의 미학을 느끼기 위해 남양주로 옵니다. 슬로라이프의 메카 남양주는 마음의 여유를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적절한 곳입니다.
또한 2013년 슬로푸드국제대회에 이어 2015년과 2017년 슬로라이프대회를 연이어 성공적으로 개최해 친환경적이고 건강한 슬로라이프 도시 이미지를 대외에 각인시키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슬로라이프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로서 패러다임 주도는 물론 슬로쿠킹, 슬로힐링, 슬로리빙, 슬로리딩, 슬로워킹 등 슬로라이프 생활화 5대 중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태 지역의 미식자원을 융합한 슬로라이프 미식(美食)관광 플랫폼을 조성하여 세계적 미식관광 도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경기도 ‘2016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사업성을 인정받았고, 슬로라이프 미식관광 플랫폼 조성사업으로 연간 800여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와 990억원의 생산 효과 그리고 97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슬로라이프국제대회 개최도시로서 오는 2020년 500만명 관광객이 방문하는 ‘세계 22번째 미식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행복텐미닛’이라는 독특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 어떤 내용인지 궁금합니다.

행복텐미닛은 일상의 여유생활과 직결된 체육·문화·학습시설을 지역 곳곳에 배치해 시민 누구나 문밖을 나서면 10분 안에 모든 것을 누릴 수 있게 하는 우리 시의 신개념 행정서비스 패러다임으로 남양주시민의 생활 패턴을 바꾸고 있습니다.
남양주시는 서울시 면적의 75%에 달하는 넓은 면적이면서도 다핵화 구조로 인해 생활권이 분산돼있어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는 것이 지난 12년 동안 풀어야할 과제였습니다.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의 행복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2006년 취임 초기부터 지금까지 체육·문화·학습의 기반시설 확충과 환경조성에 주력해 왔습니다. 현재 우리 시에는 12개의 권역별 공공도서관과 101곳에 이르는 공·사립 작은도서관, 7개소의 체육문화센터, 28개의 야구장을 비롯한 274개의 각종 생활체육경기장 시설이 지역 곳곳에 조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중앙도서관, 화도천마도서관, 진건체육문화센터, 수동체육문화터 등 행복텐미닛의 기반 시설과 환경을 꾸준히 확충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올해 권역별 행정복지센터가 전면 시행되면서 체육·문화·학습·행정·복지서비스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행복텐미닛을 더욱 확대시켜 시민 만족도 제고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남양주시가 첨단 교통시스템으로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지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소개해 주십시오. 

우리 시는 전국 최고의 유비쿼터스 교통시범도시로서 2017년 763개의 버스 정류장들을 첨단화해 교통 정보와 생활뉴스, 시정소식 등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신호시스템 구축 덕분에 통행속도는 7km/h 증가한 반면 교차로 지체시간은 약 40초 감소되어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2009년 도입된 간선급행버스체계(BRT)는 버스 통행속도를 최소 18%에서 최대 45%까지 향상시켜 버스 통행시간 편차가 31.9% 감소되는 등 안정적 버스체계 운영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버스정보시스템과 더불어 교통정보 실시간 제공, 도로 지능화사업, 교통과 CCTV를 통합 운영하는 U-통합센터 구축 및 안전지향형 교통환경 시범도시 구축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교통발전을 이끌고 있습니다. 가파른 인구 증가에 따른 대중교통시설 확보 및 도로 확충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사업입니다. 
버스노선은 2006년 57개 노선 463대 운행에서 2017년 138개 노선 1,033대 운행으로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크게 높였으며 강남역, 잠실역 등 서울을 연결하는 노선을 지속적으로 증편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원하게 뚫린 도로망과 도로교통망으로 생산되는 많은 데이터를 스마트하게 관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첨단 교통관리시스템 구축으로 빠르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중부고속도로를 통해서 30분 이내로 지역 접근이 가능해졌고, 전철 4호선과 8호선 연장선이 건설 중이며, 전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도로 총 연장은 2017년 331.8㎞로 2006년 대비 1.3%이상 증가했으며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수석~호평 고속화도로,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 신내~퇴계원 광역도로, 덕송~상계간 광역도로와 제2외곽순환 고속도로 등의 추진으로 경기 동북부의 교통요지가 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국도 46호선, 국도47호선, 국지도 98호선과 각종 도시계획도로 및 농어촌도로 등이 속속 개통되거나 추진 중에 있습니다. 
남양주시는 이러한 노력으로 2007년부터 2년마다 실시하는 대중교통시책평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올해까지 10년간 5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순환형 도로망 구축과 지능형 교통망 확대로 더 빠르고 더 편리한 수도권 동북부 중심도시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남양주시의 3대 시정브랜드인 희망케어센터, 8272센터, 기업지원센터에 관해 소개해 주십시오.

민선 4기 이후 전국 지자체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는 3대 시정브랜드는 희망을 나누는 일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사랑의 손길을 건네는 희망케어센터, 전화 한통으로 제공받는 고품격 민원 행정서비스 8272센터, 더 큰 희망과 힘을 더하는 특화된 기업지원센터가 날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는 국가대표 복지도시입니다. 보육인프라부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열려진 평생교육의 기회까지 시민만족에 중점을 두고, 마음에 온기(溫氣)를 불어넣으며 시민의 건강까지 돌보는 복지서비스는 물론 가슴에 더 큰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교육환경 구축에 이르기까지 풍성한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희망케어센터는 수요자 중심 맞춤형 서비스로 희망복지지원단이라고 이름만 개명되어 전국 지자체에 확산되고 있으며, 이는 지자체 복지정책을 정부가 도입한 최초의 사례입니다. 그리고 정부와 시에서 제공되는 보건·복지·자활·고용을 비롯한 각종 지원혜택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보여주는 복지전광판 시스템으로 2011년 11월 전국 최초로 자체 개발하여 특허등록도 하였습니다. 
우리 시의 8272민원서비스는 시민 누구나가 쉽고 간편하게 전화 한통이면 모든 민원의 궁금증을 바로 해결할 수 있으며, 생활불편사항은 30분 이내 현장에 출동하여 3시간 내 처리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민원상담을 할 수 있도록 무료수신 전용전화를 운영함으로써 365일 24시간 민원접수와 처리가 신속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시의 기업지원센터는 기업경영에 필요한 행정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통하여 중소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2010년에는 기업애로 해소 및 규제개선 대통령표창 섬김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기업지원센터를 개소하여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현장으로 찾아가 기업이 원하는 방향으로 처리하는 맞춤형 기업애로 해소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로, 상·하수도, 반사경, 기업통합간판, 교통체계 등 열악한 기반시설을 정비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기업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소규모 기업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의 장인(匠人) 80%가 남양주에 모여 있는 전통공예인 ‘천년의 빛’ 나전칠기 산업육성을 위해 전국기능경기대회 개최 및 체험학습장 운영, 공동브랜드개발 및 출원을 완료하였습니다
                               
지난 10월 수동면에 새로 문을 연 ‘물맑음수목원’에 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아름다운 오색단풍과 함께 가을을 만끽하기 좋은 10월 마지막 날 ‘물맑음수목원’이 개원되었습니다. 지난 2009년 경기도와 수목원 조성협약 후 9년여만에 물맑음수목원이라는 결정체로 거듭났습니다. 
물맑음수목원은 유용한 수목 유전자원의 수집과 증식, 보존 등 체계적 관리로 식물의 보고로 자리잡아 아름답고 쾌적한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나들이 명소로,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가족 모두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는 자연학습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앞으로 몽골문화촌과 축령산 자연휴양림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한 1박2일, 2박3일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마을 진입도로와 98호선을 연결하는 도로를 2019년까지 확·포장할 계획입니다.
특히  2017넥스트경기창조오디션에 선정된 ‘수동고을 생생플랫폼’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해 사시사철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수목원으로 거듭나게 할 뿐만 아니라 겨울철에도 즐길 수 있도록 목재체험, 지중도서관, 스마트수목원 등을 활성화해 물맑음수목원이 국내 최고의 수목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2018년은 정약용 선생이 유배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지 200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어떤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지요?

2018년은 우리 시의 대표역사인물로 지난 2012년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정약용 선생이 유배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지 200주년이 되는 해이고, 500여권에 달하는 저서 중 가장  유명한 ‘목민심서’를 저술한 지 2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래서 우리 시는 이 뜻깊은 해를 기념하고 선생의 철학사상을 국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고자 ‘2018 남양주 정약용의 해’ 선포식을 시작으로 연중 크고 작은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약용 선생을 떠올리면 정조대왕과의 관계, 유배지에서의 18년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저서들은 해배 후 고향 마재에서 일생을 정리하며 완성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를 계기로 ‘남양주는 정약용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국적으로 붐을 조성하여 우리 시를 알리고자 합니다.
대표적인 행사로는 이 뜻깊은 해를 전국적으로 알리고자 대형 신춘음악회인 ‘남양주시 음악회’를 시작으로 정약용 선생의 인본주의 및 실사구시 정신을 지속가능 개발 목표(SDGs) 달성에 실천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공동 모색하기 위한 노력으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공동 국제심포지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약용 선생과 관련된 많은 학술대회가 있었지만 이번 심포지엄은 유엔에서 정약용 선생의 학문 정신을 새로운 인류의 발전방향으로 제시한 SDGs와 연계하여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최초의 학술회의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학술행사를 통해서 정약용 선생의 학문적 성과를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인류의 발전방향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현대인이 다시 고민해 보는 시간으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약용 과거시험 재현 ‘응답하라! 1789’라는 그 시절의 과거시험 문제를 가지고 인본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공감·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또 제32회 다산문화제에 맞추어 남양주시 공직자와 시민들이 함께 강진부터 다산유적지까지 약 517kn를 이어 걷는 ‘정약용 후예들이 걷는 15일간 여정’이란 해배길 이어걷기 행사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인문토크콘서트, 목민심서 저술 200주년 기념공동순회전, 공직자 청렴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정약용 선생의 철학사상을 국내·외적으로 널리 알려 우리 시 정신문화유산으로 브랜드화하고, 대한민국 공직사회의 ‘청렴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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