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시대 , 좋아하고 즐기는 세상을 드론이 만든다!
기자 : 시사서울매… 날짜 : 2018-06-29 (금) 18:17
4차 산업혁명시대                    
좋아하고 즐기는 세상을 드론이 만든다!       박석종 (사)한국드론산업협회장

사단법인 한국드론산업협회는 국토교통부의 인가를 받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드론(RPA: Remotedly Piloted Aircraft)을 포함한 무인운송수단(UAV: Unmanned Aerial Vehicle)과 무인이동체(UMV: Unmanned Movable Vehicle) 산업발전 도모를 목적으로 하며, 협회 회원 상호간 정보교류 및 협력을 통하여 드론 UAV와 UMV의 건전한 육성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드론관련 기업 및 회원이 모여서 2013년에 설립한 비영리 단체다. 
한국의 드론 초창기 시절, 드론 사용자들의 보다 안전한 비행과 드론산업발전(외국운영사례 및 기술공유 등), 국민안전을 위해 협회를 만들었다. 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드론관련 대회 주관, 드론 교육 및 연구, 기업지원 및 연구개발(R&D), 초·중·고교 드론꿈나무 육성 등 장학사업, 경찰과 육군 등 공공목적사업 무상지원에 이르기까지 국민과 공공분야, 드론업계에 걸쳐 다양하고 폭넓게 진행되고 있다.  
협회 조직은 회장, 자문단, 전략기획실 및 하부 조직으로 연구원(공공·민간연구), 사업단(국내·외), 교육원(공공·평생교육), 사무국으로 이뤄져 있고 교육사업(드론지도사, 드론촬영, 드론정비사, 드론안전교육 이수 등), 연구사업(R&D연구, 지역연구용역 등), 대외협력사업(각종 드론관련 대회 및 국내 드론부품 해외 판로 등)을 수행하며 회원 및 회원사의 회비와 협력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회원(회원사)의 회비만으로 운영하는데 한계가 있다. 그래서 협회는 현재 전국에 31개 지회를 통해 드론 비행 희망자들에게 드론안전교육을 이수하도록 권장하고 있고, 그 밖에 드론산업관련 연구와 컨설팅을 회원(회원사)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현재 국내 드론산업의 현황에 관해 소개해 주십시오.

우리나라의 드론산업은 한마디로 걸음마 단계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4차산업의 주축이라고 할 수 있는 드론산업은 인류의 날고 싶은 욕망을 대신 해주는 도구로서 첫발을 내디뎠으며 인류의 활동영역을 확대해주고 다양한 분야로 산업혁명의 범위를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숫벌’을 뜻하는 드론은 무인기를 지칭하며 자율운항(비행)이 가능한 무인이동체 전체로 의미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우리나라의 드론산업은 아직 초기단계이지만 산업의 범주와 융·복합 정도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앞으로 양적·질적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국내 드론산업 성장의 토대라고 할 수 있는 드론 인력양성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드론교육사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기술적인 측면을 들여다보면 중·대형(군용) 위주의 플랫폼 기술이 있으나 부품이나 소재, S/W 등은 기업 역량 부족 등으로 경쟁력 확보가 어려운 상태입니다. 지상통제나 추진시스템과 같은 핵심기술은 선진국에 비해 80% 수준의 기술력으로 기술격차는 7년 내외로 분석됩니다. 따라서 다양한 산업군으로의 확산과 고도화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또한 기술인력(연구원)과 운영인력(비행)간의 비율도 정상적이지 못한 상태입니다. 드론을 운영(촬영비행 및 농약살포)하는 인원은 대폭 증가하고 있는데 비해(2018년 3월말 현재 자격증취득현황 5,800여명), 정비나 제조·수리 등을 양성하는 기관은 없고, 배우려는 사람도 없는 실정입니다. 앞으로 몇 년안에 드론운영은 자동시스템에 의해 운영될 것이므로, 운영인력 양성의 중요성은 더욱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협회에서는 드론 관련 어떤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지요? 

미래 꿈나무의 풍부한 상상력을 키워주고 올바른 드론교육을 위한 ‘드론교육 지도사 1·2급’ 자격과정(한국직업능력개발원)을 개설하여 드론제작과 드론관련법률, 교수학습법, 드론코딩, 드론촬영, 드론안전비행술 등을 지도하고 초·중등학교 방과 후 학교나 동아리, 자유학기제 교사양성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대폭 늘어나고 있는 드론촬영과 관련해 안전하고 수준높은 콘텐츠 제작을 위해서 ‘드론촬영 2·3급 자격과정(한국직업능력개발원)을 개설하여 촬영입문, 기능비행, 매핑, 영상편집, 스마트기기 응용 등 전문촬영가로서 필요한 다양한 기법을 전수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드론 수리나 제작을 위한 ‘드론 정비사 2·3급’ 자격과정(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경우 드론을 직접 제작하고 구성 및  원리 센서와의 융합교육을 실시해 기업수요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적자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공공기관이나 기업 학교 등에 협회 소속 강사를 보내 맞춤식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개발되어 운영중인 드론 몇 가지를 소개해 주십시오.
                            
현재 상용화되어 운영되고 있는 드론만 간략히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송전선에 안착하여 안정적으로 작동되며, 에너지 하베스팅(Energy harvesting) 기술을 적용하여 송전선에서 직접 전력을 보충받아 1일 30km 이상 점검이 가능한 드론인 볼트 스파이더(Volt-Spider)를 개발 시범운영 중에 있습니다. 
항공우주연구원에서 이동하는 물체에 드론을 자동으로 이·착륙시키는 기술을 개발해 상용화하여 이전 중에 있으며, 이 기술은 바다위 함선에서 드론을 이용하거나 드론 택배와 같은 신산업을 고도화하는데 기반을 두고 여러 드론산업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특히 최근 드론택배에 관심이 많은데, 수동 원격조종이 아니라 좌표만 입력하면 ‘이륙-비행-배송-귀환’의 전 과정을 자동으로 하는 드론 기반 물품배송 시스템으로, 11월중 도서지역에서 실제로 우편물과 택배물을 드론으로 배송할 계획입니다.
드론배송 서비스는 도서·산간지역에서 시작해 점차 도심지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도심지 드론배송에는 기술 문제와 안전문제 등 걸림돌이 많지만, 기술 진보와 제도 정비가 이뤄지면 도심지 배송도 가능해지는 등 머지않아 국내에서도 드론배송 시대가 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관측 드론이 지난 5월 국내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기상청이 공개한 기상관측용 드론은 온도, 습도, 기압, 풍향 및 풍속 등을 측정하는 복합 기상센서를 탑재해 기존 기상관측 장비로는 측정이 제한적이었던 지표면 위 2km 구간의 기상 현상을 관측하기 위해 개발됐습니다. 
더 나아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드론은 환경산업에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악취 민원지역, 사업장 악취 배출구로 드론을 날려 보내 악취측정과 포집을 동시에 진행하고 그 데이터를 지상으로 송신하여 쉽고 빠르게 악취측정을 할 수 있습니다. 
드론은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 융·복합적으로 적용되고, 여기에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더해지면서 신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드론 활용 분야와 미래 발전 가능성에 관해 말씀해 주십시오.

드론기술 적용범위를 보면 국토 및 인프라 관리 분야에서 시설물 점검(교량 및 항만)과 에너지 관련시설 점검, 공공 분야에서 화재진압 및 구급구조, 1차 산업분야에서 농약살포, 수확 및 토양정보수집, 그리고 통신분야에 통신망구축과 원거리 전력공급 등 여러 분야에 융합되고 있으며 인간의 상상력과 드론간의 콜라보 단계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드론의 활용분야를 보면 택배, 교통관제, 보안, 정보통신, 재해예방, 대기관측, 교통정보수집, 범죄자 추적 등의 분야로 이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데, 드론의 용도가 광범위하기 때문에 미래 발전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화 아바타(Avatar, 2009)에서처럼 원격 조종이 가능한 새로운 기기가 탄생했는데, 이 기기가 인류문명에 어떤 변화와 영향을 줄 지 고민해 봤으면 합니다.  
         
국내 드론산업이 외국에 비해 어느 정도 경쟁력이 있다고 보시는지요?

먼저 드론의 구성을 보면 제어부와 통신부, 구동부로 나뉘고 추가로 페이로드(payload: 탑재체)로 나뉩니다. 드론이 비행하기 위해서는 통신, 제어, 동력기술이 반드시 필요하고 이 기술은 어느 정도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국내 드론산업을 면밀히 들여다보면 드론을 구성하고 있는 부품산업기반이 취약함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부품을 조립하는 수준이라는 말도 일정 부분 사실입니다. 국내에서는 드론부품을 제작하는 업체가 거의 없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닙니다. 그 이유는 기술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드론산업 규모가 작기 때문입니다. 
드론산업은 드론만 보면 세계의 공장이라고 할 수 있는 중국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선행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센서류(항법·임무·감지·포집), 인공지능(사물인터넷), 탄소소재, 통신, 소프트웨어 산업과 융합해야만 강해질 수 있습니다. 국내에 많은 분들이 열심히 연구를 하고 있기 때문에  2~3년 후에는 많이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1990년대에 정보통신(IT)산업에 전무했던 나라였지만 1992년 세계 최초로 64메가 D램을 개발하여 그해에 D램시장 세계 1위에 올라섰습니다. 불모지에서 시작하여 최첨단 IT강국이 된 것인데 그 밑바탕에는 우리나라의 교육열과 이공계분들의 열정이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한국은 현재도 IT 강국의 힘을 갖고 있고 정보통신(IT)으로 시작해서 정보통신기술(ICT)로 전환됐으며, 사물인터넷(IOT)과 융합산업으로 빠르게 산업이 전환되고 있습니다. 국내 드론산업의 성장방향은 소프트웨어 플랫폼(software platform)과 리모트 센싱(remote sensing), 부분품 모듈(module)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 분야 모두 국내 드론산업이 도약할 수 있고 융합할 수 있는 기초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단지 드론과 융·복합되지 않았을 뿐입니다.
드론의 크기는 점차 작아지고 성능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첨단 기술이 활용된 드론에 소형화, 고성능화는 당연한 추세일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융·복합 산업입니다. 현재 제작하고 있는 제품에 날개를 달고 융·복합에 투자를 하면 글로벌로 비상(飛上)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국내 드론산업 발전의 제약사항과 해결방안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드론비행 고도제한(150m) 및 야간비행이나 비가시권 비행은 허가하지 않고 있고, 중대형 드론은 등록·신고제와 운항허가제를 시행가고 있습니다. 운영에 관한 규제는 국제기준에 비해 우리나라의 규제강도가 약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국민안전에 위협이 되는 범위의 지정이 부족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이나 중국의 경우 기체중량이 250g이상이면 기체를 등록해야 하고, 2kg이나 6kg이상의 기체를 운영하려면 안전교육 및 일정자격을 취득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이륙중량 25kg이하는 자격증 또는 안전교육을 받지 않아도 자유롭게 비행할 수 있습니다. 국민안전은 도외시하고 산업발전에만 몰두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반면에 불필요하고 시대적 추이에 맞지 않는 규제들이 많습니다. 또 최근 스타트업코리아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세계적으로 투자를 가장 많이 받은 100개 스타트업 절반 이상이 한국 법체계에서는 규제 대상이라고 합니다. 세계 누적투자유치 상위 100개 기업 사업모델을 한국에 적용하면 40.9%는 사업불가, 30.4%는 조건부로만 가능하다는 매킨지 보고서도 있습니다. 
이처럼 사전규제 위주 방식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융·복합 기술의 빠른 변화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창업벤처기업이 성장하는데 비용부담을 야기하는 건 물론이고 자율적 기술개발 활동을 저해할 뿐입니다. 이외에도 신사업·신기술 관련 법제도가 미비해, 법령상 명백한 근거가 없으면 신사업 관련 새로운 시도를 금지하려는 관행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신규 아이디어와 융복합기술 기반사업은 과도한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따르고 때로는 사업화 자체가 불가능하기도 한데 현행 법체계가 기존 산업 중심으로 이뤄져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인 드론은 미국과 일본 등 경쟁국에 비해 지나치게 통제되거나 제한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한국의 연간 규제비용은 150조원에 달한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창업하기 좋은 나라, 일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규제 혁신을 통한 진입장벽 완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드론 개발을 위한 관련기관과의 교류에 관해 소개해 주십시오.

2016년 협회에서는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 청두 화환인큐베이션 관리유한공사와 한·중 드론 창업관을 개관했으며, 국내 드론관련 기업 30곳이 입주해 현지 기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자본과 시장, 한국의 드론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하여 중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양국 협력 체제를 구축한 셈입니다.
또 한국과 덴마크는 2017년 4월 제1차 덴마크-한국 과기공동위와 드론 라운드테이블을 코펜하겐에서 개최하여 양국 간 드론연구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하였고, 한국은 10월 북유럽 무인기 시스템 컨퍼런스(TUS Nordics 2017)에 한국전시관을 통해 스마트 무인기와 공공용 소형무인기 등을 전시 출품하였습니다. 덴마크도 올해 1월 드론쇼 코리아에 덴마크 전시관을 열고 드론 전문가로 구성된 대표단을 파견하여 한국 기업인들과 B2B 네트워킹 및 항우(연)과 연구자 세미나, 대전지역 드론기업 방문 등 연구자 교류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드론 활용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어느 정도라고 보시는지요?

정부는 드론산업을 현재 700여억원 규모에서 10년 내에 4조원대로 성장시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주로 농업과 촬영분야에만 한정됐던 드론 활용 범위가 인적자원 양성을 포함해 폭넓게 확대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기술경쟁력 세계 5위, 선진국 대비 90%의 기술력 확보를 목표로 원천·선도 기술개발, 기술 실용화 등 R&D 투자에 2022년까지 약 1조원을 투입하겠다고 발표했고, 공공수요 창출을 위해 국가와 공공기관에서 5년간 3,000대(3,012억원)의 드론을 도입하는 등 국내시장을 키우기 위한 방법도 검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은 수요 창출보다 기술력 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스타트업 기업이 풍부하게 나오고 기존산업에서 융합드론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원천기술 지원과 투자가 이뤄지도록 해야 4조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드론 제작업체 및 동호인들께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드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용 매뉴얼을 꼭 읽어 보고 운영해야 합니다. 또 항공안전법에 조종사 준수사항이 있는데, 이들 조항은 불편하기보다는 안전한 항공규칙이므로 반드시 지켜서 운영(비행)하여야 합니다.                      
특히 여객기 비행지역 금지(공항), 공공기관, 원전 등 테러를 가할 경우 상상을 초월하는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에서의 비행금지, 여기에 추가하여 150m이상 비행금지, 낙하물 투하금지, 음주비행 금지, 위협비행 금지, 비행금지구역(원전, 비행장, 휴전선 등) 비행금지, 야간비행금지 등 조종사 준수사항을 정확히 숙지하고 비행을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비상시 대처요령을 배우고 비행해야 합니다.
드론은 양날의 검이어서 인간의 편리한 도구로도 또는 위험한 흉기로도 될 수 있습니다. 드론이 앞으로 인류 역사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아무도 예단할 수 없습니다. 제도적으로 보완을 해서 악용되는 사례를 미리미리 최대한 막아야 합니다. 
드론산업은 사람 중심으로 발전해야 합니다. 드론은 도구이고 드론운영주체는 사람입니다. 일부에서 야간비행을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드론이 야간에 떠다니면 비행안정성 위험, 몰카의 위험, 도청의 위험 등 여러 가지 위험요소가 있으므로 반드시 예방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안전관련 규제는 선진국 수준으로 유지하되 산업활성화 지원을 위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정비하는 등 선제적 대응이 필요합니다. 드론산업에 대한 규제는 국민의 안전성을 담보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만큼 산업에 걸림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규제보다 중요한 것은 드론을 운용하는 사람들의 인식입니다. 타인을 배려하는 아름다운 드론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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