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청정바다의 해양관광도시 보령(保寧)
기자 : 시사서울매… 날짜 : 2019-08-23 (금) 17:30
서해 청정바다의 해양관광도시 보령(保寧)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로 해양 신산업 선도

충남 보령시는 1914년 3월 일제의 부군통폐합령(府郡統廢合令)에 의해 과거의 보령군과 남포군, 오천군이 통합돼 보령군으로 개편되면서 하나의 지역사회로 발전하게 됐다. 1986년 대천읍이 대천시로 승격되어 보령군과 분리됐으며, 이후 1995년 1월 1일자로 대천시와 보령군이 통합돼 보령시로 부르게 되었다. 현재는 읍 1개와 면 10개, 동 5개 등 16개 읍면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령은 관광도시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19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석탄 매장량이 많아 수많은 탄광이 있었다. 성주산 일대의 청라와 미산, 성주를 중심으로 본격 개발된 탄전은 최대 209개 광구가 등록되기도 했으며, 1975년에는 보령시 인구가 15만7,882명으로 정점을 찍으며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국민의 기본 연료이며 산업동력의 원천이었던 석탄산업은 점점 탄맥이 심층화되고 채산성이 맞지 않아 1985년부터 정리에 들어갔으며, 1986년 석탄산업법 제정으로 비경제적인 광산을 정리할 수 있는 법적 토대가 마련됨에 따라 이후 정부의 석탄산업합리화 조치가 진행돼 1995년 11월 15일 심원탄광을 끝으로 48개 광산이 문을 닫으면서 50여년간 보령지역 경제를 이끌어 왔던 석탄산업이 막을 내리게 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건립된 보령석탄박물관은 지난 1995년 국내 1호 석탄박물관으로 개관하여 연간 2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필수 관광코스로 큰 사랑을 받고있으며, 올해에는 국비 등 48억원을 들여 리노베이션 사업을 완료해 과거 석탄산업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학습 공간은 물론, 산업화의 동력이었던 에너지와 광산근로자의 삶을 재조명해볼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됐다.

대천해수욕장과 머드축제로 유명한 보령시는 지난 2001년 서해안고속도로 개통 이후 편리해진 교통망, 경제적 성장에 따른 국민들의 여가선용 기회 확대가 관광 수요 급증으로 이어져 전국 최고의 관광지로 각광받아오며 성장해왔다. 이러한 보령시가 오는 2022년에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는 보령시 지명탄생 이래 최초의 정부 승인 국제행사로 앞으로 해양 신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낼 것으로 보인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해 민선7기 보령시장에 당선됨으로써 민선시장 최초로 연임에 성공해 큰 이슈를 불러일켰다. 김 시장은 민선6기에 이어지는 시정의 연속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올해 보령시를 적극행정 특별시로 선포하고 행정을 비롯한 전 분야의 관행을 개선하여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 시장으로부터 그간의 시정 운영 성과 및 향후 계획에 관해 들어봤다.

 
민선7기 1여년간 시정 성과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우리 시는 지난해 신규사업 40건, 335억원을 포함해 국비만 3,330억원을 확보하여 지역 균형발전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지난해 8월 기획재정부의 승인을 받아 국제행사로 치러지고,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중앙부처 연계사업까지 총 659억원이 투입돼 원도심 활성화가 이뤄집니다.

또한 원산도는 해양관광 웰니스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돼 오는 2023년까지 96만6,748㎡에 7,376억원의 민간자본이 투입되는 대명리조트가 들어서게 됩니다. 아울러 현재 27개 기업의 투자유치협약을 이끌어냈고, 오는 2022년까지 기업투자 유치기금 100억원을 조성해 이전기업의 투자보조, 입주기업의 고용, 교육, 이주정착, 전세금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며, 현재 부지 조성 중인 웅천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산업단지 부지에 50개 기업을 유치하여 1,5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공공실버주택과 종합복지타운이 본격 착공하고, 충청남도민 체육대회를 유치해 오는 2021년 개최하며, 스포츠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스포츠파크가 오는 10월 착공할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세계축제도시 선정, 평생학습도시 지정, 도서(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 선정 등 각 분야의 획기적인 발전을 가속화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민선7기 공약 가운데 주요 성과에 관해 말씀해 주십시오.

 민선7기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은 크게 65건입니다. 올해 상반기까지 공약 이행달성률은 44.9%로 전체 65건 중 15건을 완료했습니다. 나머지 50건은 현재 추진 중에 있으며, 53건은 임기 내에 완료하고 12건은 임기 후에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완료 공약으로는 보령항 개항지정에 따른 정부기관 유치로 군산세관 보령세관비즈니스센터 개청, 도서양식장 상시 감시 단속체계 구축을 위한 4개 도서지역 도난방지 시스템 장비구축, 수산자원증강과 어업인 소득증대 도모를 위한 치어방류 및 종패 보급 확대, 여객선 추가 운항으로 발생한 운항결손액을 지원하기 위한 연안여객선 준공영제를 도입했습니다.

또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어린이집‧경로당 등 455개소에 공기청정기 보급, 산후조리비 지원, 연안여객선 이용 도서민 숙박비 지원, 안전먹거리 제공 및 학부모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고등학생 무상급식 지원, 초‧중‧고교생 학습교구재 지원,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 경유차 폐차(상반기 444대)를 지원해왔습니다.

아울러 7월부터는 전 세대 및 기업에게 전기요금 일부지원 사업이 시행됐고, 경로당 운영비 월 20만원 증액 및 배상책임료 1개소당 20만원 가입, 치매안심요양병원 증축 및 리모델링 준공 등이 올해 완료될 예정입니다.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면서, 적극행정의 선도 주자인 우리 공직자들은 해당 공약보다도 더 효율적이고 효과가 높은 시책도 발굴하는 투 트랙(Two track) 행정 추진과 항상 열린 자세로 시민을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공직자상도 함께 정립해 나가겠습니다.

 
적극행정을 강조하셨는데 지금까지의 성과와 이후 계획에 관해 소개해 주십시오.

‘적극행정 보령특별시’는 국도 77호 개통,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국제행사 개최 등 지역개발에 대한 시대적 요구에 적극 부응하고, 기업 유치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인구증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입니다.

적극행정 4대 중점과제로는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조로 기업의 경제활동을 발목잡는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고, ‘시민이 먼저’라는 마음으로 애로‧불만사항을 적극 수렴해 안전한 삶을 저해하는 요인을 사전에 우선 해결하는 것이며, 인‧허가 관련 불합리한 규제사항을 뜯어 고쳐 규제를 개혁하고 단순・복합민원의 신속 처리와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도 함께 조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민선6기 제7대 보령시장으로 당선되면서 가장 먼저 추진한 것이 시가지 교통흐름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를 개선하기 위해 노상 주차장을 도입한 것인데, 누군가는 정치인으로서 표를 갉아먹는 행정을 왜펼친냐고 걱정도 하셨지만, 이는 결국 시내 중심가의 주차난 해소, 주차 순환율 향상에 따른 교통질서 확립 등의 성과로 이끌어 냈습니다.

또한 수십년간 여름철만 되면 전매, 상속, 과당경쟁 등의 폐해가 발생한 계절영업의 불법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공개추첨제를 도입했습니다. 이는 공유수면의 사유화를 막아 관광객들에게 휴식공간으로 되돌려 주고, 관광객들은 보다 저렴한 가격에 물놀이용품을 대여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입니다.

아울러 겨울철 약 20여만명이 방문할 정도로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한 천북 굴단지는 수십년간 상인들이 국․공유지에 불법 가설 건축물을 조성‧영업해오고 있어 많은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뚝심있는 행정으로 지난해 연말 수산식품거점단지로 탈바꿈함으로써 법질서 확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공공기관이 개입한 우수 사례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법령의 긍정적 해석 의식 함양, 사전컨설팅 감사제도 적극 활용, 불합리한 법령의 제도 및 규제 개선 건의, 기업유치 하이패스 제도 활성화, 기업하기 좋은 보령 만들기, 인・허가 실무협의회 철저 운영, 민원 처리상황 점검 강화,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운영 활성화 등 8대 주요 시책을 선정하여 미래지향적이고 역동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우리나라 금수강산의 축소판이라는 보령의 관광지에 관해 소개해 주십시오.

우리 시는 여름의 이미지가 강합니다. 국민관광지 대천해수욕장은 매년 1,000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고,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던 머드를 화장품과 축제로 승화시킨 대표적인 여름 관광지입니다. 하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봄에는 학생들의 MT와 수산물 축제, 여름에는 해수욕장, 가을에는 다양한 축제, 겨울에는 대천해수욕장 스케이트 테마파크장과 무궁화수목원 눈썰매장 등 사계절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고, 여기에 국제 및 국내 스포츠대회를 열성적으로 유치하여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고 있습니다.

또한 15개의 유인도서와 75개의 무인도서 등 90개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어 충남 서해안의 다도해라 불립니다. 민박과 펜션 등 숙박시설이 완비되고 깨끗한 백사장과 울창한 소나무숲, 야영장 등이 있어 가족과 함께하고 싶은 ‘원산도’, 해무에 쌓인 신비의 섬이자 천연기념물 제136호로 지정된 상록수림을 보유한 ‘외연도’, 제주도의 해녀들이 많이 이주한 은백색 백사장 ‘호도’ 등 보령의 섬 여행은 각기 색다른 매력을 담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도 77호 보령~태안 간 도로건설이 순항중입니다. 보령 대천항과 원산도를 잇는 해저터널은 양방향 관통돼 2021년 개통을 목전에 두고 있고, 원산도와 태안 안면도를 잇는 해상교량은 오는 추석 이전에 임시 개통될 예정입니다.

‘원산도 해양관광 웰니스’는 오천면 원산도리 일원 96만6,748㎡에 2023년까지 총사업비 7,376억원이 투자돼 휴양콘도미니엄, 물놀이 공원(워터파크), 해안유원지(마리나), 자동차 야영장(오토캠핑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돼 각종 규제특례와 인‧허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원산도와 고대도의 관광 랜드마크로 우뚝 설 민자 케이블카 조성과 원산도와 효자도간 연도교 건설과 함께 2024년까지 해양레저 플레이센터와 해양레포츠 체험장, 웰니스 길이 들어설 원산도 해양관광 복합지구를 조성 계획 중에 있어 이것이 완성되면 서해안 관광벨트의 허브가 구축돼 국내․외 관광객으로부터 크게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양 신산업 선도를 위한 보령해양머드박람회 활용 계획을 소개해 주십시오.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압축적이고 의욕적으로 준비해온 해양 신성장 동력인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국가대표 축제를 뛰어넘어 국제적인 행사로 열립니다. 이는 해양머드의 산업적 이용을 확대하고 해양치유산업과 레저관광산업의 획기적인 모멘텀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시기적 관점에서도 머드박람회는 상당한 의미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2022년을 전후로 충남과 보령의 교통여건은 물론 관광여건도 획기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가장 주목할 점은 철도교통입니다. 용산과 익산을 연결하는 장항선이 복선전철화되고, 송산과 홍성을 연결하는 서해선 복선고속전철도 개통됩니다.

또한 평택과 부여를 연결하는 서부내륙고속도로도 이 무렵 개통되고, 바다로 단절됐던 국내 최장의 국도 77호도 대천해수욕장과 원산도를 연결하는 해저터널(6.9km)을 통해 태안과 연결됩니다. 그리고 대전·세종·충북권 주민들의 해양관광권을 보장하게 될 국도 36호와 국도 40호도 2022년 전후 모두 4차선으로 확·포장되어 동서축의 국도 여건도 획기적으로 개선됩니다. 대산항과 롱엔항을 오가는 카페리호도 그무렵 취항하여 중국과의 해상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서산비행장의 민항기 취항도 이 무렵이면 실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공동 주최하고 해양수산부 등이 후원하게 되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2022년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달간 대천해수욕장 특별계획구역과 머드광장 일원에서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라는 주제로 해양머드, 해양치유, 해양레저, 해양관광 분야의 전시, 체험, 상담, 미팅, 국제학술대회 등 다양한 콘텐츠로 열리며, 해양머드주제관, 세계머드관, 해양치유산업관 등 10개 전시관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보령의 현재와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신다면?

보령시는 충청남도 서남부지역에 위치하여 충청남도 전체면적의 6.9%, 인구의 5%를 차지하고 있으며, 내포신도시권 광역계획권의 최남단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차령산맥의 산림지대와 서해안의 생태환경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2010년 고령사회에 접어든 이후 2014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습니다. 또한 귀농, 귀촌, 귀어 인구의 증가로 2014년 이후 1차산업인 농‧림‧어업종사자 수가 증가하고 있고, 관광지 특성상 관광서비스업 등 3차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 시는 서해안 대표 관광지, 머드축제의 정체성, 풍부한 해양‧산악 관광자원, 머드‧해산물‧석재 등 테마 관광자원은 물론 국도77호 및 평택~부여 간 고속도로 등 광역 접근성 개선, 관광‧휴양에 대한 내수시장 및 동북아 관광수요 증가, 대중국 교류 및 무역 증대를 강점으로 인구감소와 초고령화, 자족적 산업기반 취약 등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2035 도시 기본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이에 따라 산과 들, 바다와 섬이 어우러진 오감만족 도시로 도시 발전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대천․동대동 일원의 도심지를 중심으로 북부 오천면, 중심 대천항, 남부 웅천읍 등 1도심 3지역 중심으로 개발축을 개편했으며, 오서산과 성주산의 산림녹지축과 서해안의 해안경관축, 산림축과 해안축을 연결하는 수변축을 설정했습니다.

이에 발맞춰 시는 지난 2017년 궁촌1, 2통에 이어 2018년에는 대천1・2동 원도심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낙후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됩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국비 150억원 등 모두 250억원 뿐만 아니라, 보건소 이전과 관련한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마을기업 육성사업 등 중앙부처 연계사업까지 최대 659억원이 투입됩니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대천1・2동 원도심에 Viva도시활력센터 및 원도심 도시숲 공원 조성, 스마트 안심가로(街路), 근대 역사문화박물관 및 역사문화공원, 역사문화 테마가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특화산업 거점, 주민 역량강화 지원사업 등 모두 21개의 세부사업이 추진됩니다.

이와 함께 민선7기 공약으로 추진되는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은 현 보령경찰서 부지 및 대천1동사무소, 수도사업소 부지를 활용해 보건소 등 공공편의시설을 원도심에 설치하는 사업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될 경우 원도심의 유동인구를 늘려 공동화를 막고, 시민 편익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큰 시너지 효과를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시정 운영 계획은?

우리 시는 풍요로운 미래를 선도하는 활력있는 경제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웅천일반산업단지 준공 및 청라농공단지 착공, 경찰서 이전부지 복합업무타운 건립,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조성 및 LNG터미널 초저온 냉매이용 물류단지를 조성할 것입니다.

또한 세계적인 문화‧관광‧스포츠도시로 나가가기 위해 국제수준의 해양레저 복합단지, 원산도 산림해양치유센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와 개발과 보존이 조화를 이루는 따뜻한 친환경 복지도시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종합복지타운 및 가족지원센터 건립 및 시민 힐링 대규모 도시공원도 조성코자 합니다.

이와 함께 살기 좋고 경쟁력을 갖춘 살맛나는 부자 농‧어촌을 위해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건립하고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명품교육 도시 조성을 위해 학습교구재‧교복비‧무상급식 등 교육관련 3무 정책 추진, 시립도서관 건립,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전액 지원도 지속 추진할 것입니다. 아울러 주민 생활 편의를 위한 보령에서 시작해서 대전을 거쳐 보은을 잇는 고속도로를 추진 협의 중에 있으며, 도심권 교통 혼잡을 개선할 대천~죽정동간 도시계획 도로도 조속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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